메뉴 건너뛰기


Re: 바라미님~

........2002.03.28 21:19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처음엔 과반수를 끌고 다녔습니다.
물론 아차산 뿐만 아니라 초행인 산은 많이 끌고 다닐수 밖에 없어요.
저도 어제까지 일에 파묻혀 있다가 집에와서 컨디션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서 약건 설렁설렁하게 타야됩니다.
오후 1시 이후로 아무때나 연락주시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1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1
188113 treky 2004.06.08 279
188112 ........ 2001.04.30 258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48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4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7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4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