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를 너무 위험한 코스로는 데리고 가지 말아주세요. 같이 많이 라이딩을 해봐서 혜정이 실력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좀 걱정이 되어서요.. 도로는 아주 잘 타는데 가파른 싱글은 아직 많이 미숙해요.웬만한덴 내려서 끌으라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다칠까봐 걱정됩니다.바라미님만 믿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