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 오서산 같다가 잔차 내려 보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산불 방지 기간이라고 감시초소 만들어 놓고 들여 보내지 않더라구요.
다른 방법으로 기어이 올라갈라다가 초소까지 만들어 놓고
지키시는 사람 생각해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돌아 오다가 해미 코스 45 KM 임도 타고 왔습니다.
오랜 만에 타니까 다리가 뻐근 하네요.
산불 방지 기간이라고 감시초소 만들어 놓고 들여 보내지 않더라구요.
다른 방법으로 기어이 올라갈라다가 초소까지 만들어 놓고
지키시는 사람 생각해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돌아 오다가 해미 코스 45 KM 임도 타고 왔습니다.
오랜 만에 타니까 다리가 뻐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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