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엄청 싸돌아댕겨야 함다. 숭실대로 인사동으로 돈암동으로 역삼동으로... 역삼동 볼일 끝나믄 한 6시 되지 싶은데... 바로 홀릭님 삼실 근처 "장군의 아들"로 이동하여, 하루의 시름을 쐬주 한잔으로 달래고 있을랍니다. 필이 꼽히시는 분덜 ! 여기서 다 보임미다.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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