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그 "~써" 와 "~서"가 쓸때마다 혼란이더군요.근데 십자수님 글을 보고는 확실한 개념이 잡히네요.근데 이런걸 나 다니던 학교에선 왜 가르쳐주질 않았을까...?아니, 가르쳐 줬는데 내가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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