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중고로 파는것이 손해보는 거라 생각되는 분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 겠지요....
사는 사람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일이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죠...
중고란게 원래 매겨진 가격이 없어놔서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 만족하는 가격이 제대로 매겨진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적 배웠던..."수요와 공급의 법칙" 이걸 무시 할 수는 없져 ㅡ.ㅡ;;
사는 사람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일이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죠...
중고란게 원래 매겨진 가격이 없어놔서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 만족하는 가격이 제대로 매겨진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적 배웠던..."수요와 공급의 법칙" 이걸 무시 할 수는 없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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