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40분에 봉사리님과 만나기로 하고, 밖에서는 비가 오는 관계로 윈드자켓을 걸치고 막 출발하려는 순간, 전화가 삐리리... 비가 오는 관계로 번개 폭파를 알리는 전화였습니다.
사실 비로 인한 걱정보다는 말발굽님을 실제로 뵙게 된다는 기대가 더 컸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아쉬운 하루였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뭐 어제만 날은 아니니까요.
다음 번개때, 꼭 말발굽님을 비룻한 왈바의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뵙고 싶군요.
자전거는 산에서보다는 도로에서 더욱 위험하다 생각되는데, 항상 안전 운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비로 인한 걱정보다는 말발굽님을 실제로 뵙게 된다는 기대가 더 컸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아쉬운 하루였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뭐 어제만 날은 아니니까요.
다음 번개때, 꼭 말발굽님을 비룻한 왈바의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뵙고 싶군요.
자전거는 산에서보다는 도로에서 더욱 위험하다 생각되는데, 항상 안전 운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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