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산대회엔 왈바에서 총3명이 출전을 했습니다.
하라메비님, 대왕님, 레인
이렇게 3명이서 각자다른 등급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만 아쉽게도 3명 모두가 입상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제가 가장먼저 시니어중급으로 출전했는데 3바퀴째 중간지점에서 너무 힘들어 기권을 하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 경기 준비중인 두분께 결국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동이 아니었나 싶어서 죄송한맘이 들었습니다.
밑에서 응원해주시는 두분을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해보려했으나 너무 힘이들어서 결국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되었던겁니다.
제가 경기를 마치고 하라메비님과 대왕님 사진찍어주려고 코스의 곳곳 다녔는데 두분모두 정말 잘타셨고 보기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으로 양으로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라메비님, 대왕님, 레인
이렇게 3명이서 각자다른 등급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만 아쉽게도 3명 모두가 입상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제가 가장먼저 시니어중급으로 출전했는데 3바퀴째 중간지점에서 너무 힘들어 기권을 하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 경기 준비중인 두분께 결국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동이 아니었나 싶어서 죄송한맘이 들었습니다.
밑에서 응원해주시는 두분을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해보려했으나 너무 힘이들어서 결국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되었던겁니다.
제가 경기를 마치고 하라메비님과 대왕님 사진찍어주려고 코스의 곳곳 다녔는데 두분모두 정말 잘타셨고 보기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으로 양으로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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