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섭섭한 말씀을... 이젠 이혁재님 제가 못따라 갑니당...
그 넘치는 젊음과 패기...ㅎㅎㅎ
전 일자산 댕겨오다 다리 퍼졌던 놈입니다.
잔차 사서 2주간 엉덩이도 못 붙이고 구경만 하다가..
첨 갔던 코스가 여의도왕복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병원 앞 서초 경찰서 넘어가는 고개를 끌고 넘어갔단 얘기 아니겠어요? 다리 완전 풀려서리...ㅎㅎㅎ
그거에 비하면 이혁재님은 양반입니다.
초반부터 넘 빡쎄게 돌렸나요? 그래서 지금 그래 쎈가?ㅎㅎ
이혁재님! 저야 뭐 맘은 굴뚝인데 일욜이면 새로 태어날 애 입힐 옷값 버느냐구 맨날 당직입니당..ㅠㅠ
언제 토욜 오후에 찐하게 타 봅시당.. 오후에 출발해서 4시간이면 돌쟎아요..
돌구 나서 천안 와서 아랫목 가서 몸 좀 녹이구요..
그 넘치는 젊음과 패기...ㅎㅎㅎ
전 일자산 댕겨오다 다리 퍼졌던 놈입니다.
잔차 사서 2주간 엉덩이도 못 붙이고 구경만 하다가..
첨 갔던 코스가 여의도왕복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병원 앞 서초 경찰서 넘어가는 고개를 끌고 넘어갔단 얘기 아니겠어요? 다리 완전 풀려서리...ㅎㅎㅎ
그거에 비하면 이혁재님은 양반입니다.
초반부터 넘 빡쎄게 돌렸나요? 그래서 지금 그래 쎈가?ㅎㅎ
이혁재님! 저야 뭐 맘은 굴뚝인데 일욜이면 새로 태어날 애 입힐 옷값 버느냐구 맨날 당직입니당..ㅠㅠ
언제 토욜 오후에 찐하게 타 봅시당.. 오후에 출발해서 4시간이면 돌쟎아요..
돌구 나서 천안 와서 아랫목 가서 몸 좀 녹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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