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신 엄청난 말씀이신가 했드니....
첨엔 반(反)가정적이라고 하신줄 알고 놀랐슴다.
읽고 보니 이건 반(半)자랑이십니다그려.... ^^;;
저도 요즘 모처에서 펑크 패치로 튜브 때우는 것이랑
이것 저것 잡다하고도, 고차원적인(?)
잔차의 모든 걸 배우고 있답니다.
고런데, 배워보니 땜질, 그거 별루 힘든 거 아니드만요. 히힛~
바이크리님 댁내 행복만 넘치시길....
이상 바이크리님 어깨에 들어간 바람을 사정없이 빼버리는
올리브였숨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