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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산본서 과천까지..

........2002.04.02 22:20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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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댕겨 왔습니다.

설탕한개... 정말 예술이더군요..

포르테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 존 잔찰...ㅎㅎㅎㅎ

김현님과 김정기님 간만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김정기님 또 한 두번 번개 치실꺼죠?

며칠 안남았네요.ㅠㅠ

김현님 팔뚝껀은 죄송합니다. 조만간에...

포르테님 어젠 집에 들렀다 병원에 또 왔다 가느냐구 시간이 넘 늦어 버렸더군요..
그래서 전화는 못 드리고 문자만 보냈습니다. 셀폰에서 삐릭삐릭 이상한 소리 들리면 편지통 열어서 문자 확인 해 보시면 됩니다..ㅎㅎㅎ
간만에 그 집앞에 서니 감회가...

배러리는 빵빵충전해서 반납하겠습니다.
내일 뵙지요.

포르테님 켄델 와잉는 제가 손 봐도 되는데.. 근데 하우징은 교체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xtr 팔뚝이 제 기능을 못하더군요.. 어차피 나중일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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