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꿈치 때문에, 인내심 많이 키운 셈입니다 (거의 10개월). 요새는 조금씩 재활운동중인데, 만만치 않습니다. 오랬만에 힘을 받게되는 무릎근육이 조금 아프기도하고...
한번 다친 부위는, 다시 다치기 십상이라하니, 손가락을 잘 다스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다치지 않을 방도를 강구하심이 좋을듯... ^^
광교산을 다시 한번 가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한번 다친 부위는, 다시 다치기 십상이라하니, 손가락을 잘 다스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다치지 않을 방도를 강구하심이 좋을듯... ^^
광교산을 다시 한번 가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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