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져지만 입습니다.
가끔 실수로 메리야쓰 입을 경우 있는데... 그런날은 반드시 (거의 출퇴근때를 말함입니다) 쏘지 않습니다.
만약 쐈다하면 땀이 그대로 속옷에 남아서 더워 죽습니다.
투어등 라이딩 있을 경우엔 져집만 입지요..
아래 속옷 입는 경우 반 안입는 경우 반인데.. 역시 투어나 라이딩(본격적인)땐 안입습니다.
그게 헐 편해요...
하지만 짧은 산 예를 들면 대모산 남한산성 등을 탈 경우엔 그냥 입고 갑니다... 작은 산 타고 쫄바지 세탁할 일 거의 없거든요...
장거리 투어땐 안입어요.. 도움이 안되거덩요..
져지나 쇼츠는 워낙에 그 기능을 살리려면 안입는게 좋다고 합니다.
가끔 실수로 메리야쓰 입을 경우 있는데... 그런날은 반드시 (거의 출퇴근때를 말함입니다) 쏘지 않습니다.
만약 쐈다하면 땀이 그대로 속옷에 남아서 더워 죽습니다.
투어등 라이딩 있을 경우엔 져집만 입지요..
아래 속옷 입는 경우 반 안입는 경우 반인데.. 역시 투어나 라이딩(본격적인)땐 안입습니다.
그게 헐 편해요...
하지만 짧은 산 예를 들면 대모산 남한산성 등을 탈 경우엔 그냥 입고 갑니다... 작은 산 타고 쫄바지 세탁할 일 거의 없거든요...
장거리 투어땐 안입어요.. 도움이 안되거덩요..
져지나 쇼츠는 워낙에 그 기능을 살리려면 안입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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