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은 고민(큰가???) 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ㅎㅎㅎ
4/5에 가리산 저도 가고 싶었으나...
아시다시피 이번 주는 비상대기입니다...
아빠 없이 혼자만 고생시켰다는 말 평생 듣고 싶지 않거덩요..
산통 오면 바로 뱡기 타얌당..
일단 4/4엔 빨래감 들고 집에 가얍니다... 고속도로에서 만나겠군요..ㅎㅎ
아니, 이혁재님 퇴근 후에 터미널에서 잠깐 만날까요? 전 늦어두 7시쯤이면 도착합니다. 빠르면 6시 30분..
이혁재님 그 시간에 차 타죠? (당근 천안터미널입니다)
4/5에 가리산 저도 가고 싶었으나...
아시다시피 이번 주는 비상대기입니다...
아빠 없이 혼자만 고생시켰다는 말 평생 듣고 싶지 않거덩요..
산통 오면 바로 뱡기 타얌당..
일단 4/4엔 빨래감 들고 집에 가얍니다... 고속도로에서 만나겠군요..ㅎㅎ
아니, 이혁재님 퇴근 후에 터미널에서 잠깐 만날까요? 전 늦어두 7시쯤이면 도착합니다. 빠르면 6시 30분..
이혁재님 그 시간에 차 타죠? (당근 천안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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