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많이 만들수록 아픔은 커지지요.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더 아픔을 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건 왜일까요.
전 이제 헤어짐의 아픔이라는걸 잘 압니다. 견디기 힘들다는것도..
하지만 결국 기억에서 지워진다는것도..
둥그런 달빛아래 벚꽃 비를 맞으며 호적한 벤치에 앉아 추억을 만들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역시 제 기억력은 치매에 가까운가봅니다.
하도 오래전 일이라 그런가??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더 아픔을 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건 왜일까요.
전 이제 헤어짐의 아픔이라는걸 잘 압니다. 견디기 힘들다는것도..
하지만 결국 기억에서 지워진다는것도..
둥그런 달빛아래 벚꽃 비를 맞으며 호적한 벤치에 앉아 추억을 만들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역시 제 기억력은 치매에 가까운가봅니다.
하도 오래전 일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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