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들 하십미까 전 넝쿨이라고 하는디요. 전내일 산에 꽃심으러 갈럽미다 나무는 주머니사정상 ... 전에는 산을 밝고 다니면서도 쬐매 미안했는디 잔차타고 하니까 쬐매더 미안해서 그랍미다왈바님들도 동참함이 어떨랑가하는 쬐매 죄송한 생각과 주장을 쬐매만 함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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