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가온님과 노을님은 예전의 두분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일취월장, 대단한 파워였습니다.
저는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걱정을 했는데,
rocky님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댁과는 정반대인 구리시까지 태워
주고 가셔서 정말 편하게 비안맞고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온님과 함께하면 언지나 즐겁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일취월장, 대단한 파워였습니다.
저는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걱정을 했는데,
rocky님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댁과는 정반대인 구리시까지 태워
주고 가셔서 정말 편하게 비안맞고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온님과 함께하면 언지나 즐겁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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