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뜻밖의 이야기 처럼 들립니다
두번 밖에 만나 뵌적이 없지만 이렇게 서운할 수가 없네요
유명산에서 업힐중 중간에 쉬고 계시던 모습이 불현듯 선하게
보입니다 아무쪼록 가시는 나라에서도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가정에 계실 김정기님을 그려봅니다
두번 밖에 만나 뵌적이 없지만 이렇게 서운할 수가 없네요
유명산에서 업힐중 중간에 쉬고 계시던 모습이 불현듯 선하게
보입니다 아무쪼록 가시는 나라에서도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가정에 계실 김정기님을 그려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