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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경우는...

........2002.04.08 12:27조회 수 2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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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역에서 분당 율동공원 옆의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데 성남 오리역 주변에서 펑크가 났습니다.
분명히 온로드였는데 나무 껍데기 같은게 타야를 뚫고 튜브를 관통했습니다.
당시 타이어가 MYTHOS(2.1)...
응급처치로 타이어 뚫어진부분은 튜브용 펑크팻치를 타이어 안에서 메꾸고 튜브 따로 팻치로 때우고....
그정도만 해도 괜찮더군요...
하긴, 미도스 타이어 얇은건 이미 알아주는 상황이었으니깐......
근데 타이어 팻치라는건 솔직히 금시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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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가슴까지 두근 거리는군요. (by ........) Re: 저의 경우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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