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쁘시겠네요 ㅎ~
진심으로 축하말씀드립니다.
언제나 자상한 좋은 아버지가 되시길 ^^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윤서에겐 예쁜 옷이 참 많답니다...
: 이제 그 옷이랑 신발들 물려 입힐 예쁜 동생이 오늘 새벽에 태어났다고 하네요...
:
: 목요일쯤 병원 오라고 했다는데...
: 어제 밤에 갑자기 진통이 시작 되어 오늘 아침녁에 예쁜 아가(윤서도 예쁜니 동생도 예쁠겁니다.ㅎㅎㅎ)가 태어났답니다.
:
: 오늘 근무 끝나고 내려 갈겁니다.
:
진심으로 축하말씀드립니다.
언제나 자상한 좋은 아버지가 되시길 ^^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윤서에겐 예쁜 옷이 참 많답니다...
: 이제 그 옷이랑 신발들 물려 입힐 예쁜 동생이 오늘 새벽에 태어났다고 하네요...
:
: 목요일쯤 병원 오라고 했다는데...
: 어제 밤에 갑자기 진통이 시작 되어 오늘 아침녁에 예쁜 아가(윤서도 예쁜니 동생도 예쁠겁니다.ㅎㅎㅎ)가 태어났답니다.
:
: 오늘 근무 끝나고 내려 갈겁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