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새 새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둘째의 탄생은 기분이 어떨까요?저는 딸아이 하나 뿐인데, 둘째를 낳으려 애만쓰다 결국...딸딸이라...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출산이라 생각됩니다.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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