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정에 경의를 표하구 싶습니다. 전 ORCAD 그게 먼지도 모르지만 대청봉님의 젊은 열정만은 팍팍 가슴에 꽂힙니다. 저두 대청봉님의 열정을 본받아 제가 배워야 할 거 열씨미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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