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축하드리며.

........2002.04.10 14:05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아래글에는 축하 메세지가 너무 많아 글을 남기기 뭐해서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딸 낳으려고 10년만에 낳은 자식이 또 아들이라 서운했던 우리 부모님같은 분들은 딸부자집만 보면 한숨 쉽니다. (저희 형과 제가 아홉살 차입니다)
장가가면 노-하우를 전수받아야겠습니다.

십자수님 닮으면 예쁠 겁니다. 지난 번 고대산에서 십자수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어찌나 비교되던지...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3시 20분 차 타고 진주 왔습니다.
: 이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
: 에고 하늘소님은 축하 전화까징...
: 나 컴 앞에 앉은지 워케 알았을까용...
:
: 암튼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 예쁜 딸아이 아들 못지 않게 잘 키우겠습니다...
:
: 짜식 아빠 딴데 돈 쓸 일이 많은지 아나봅니다...
: 아들로 태어나믄 또 다 새로 사야쟎어!
:
: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