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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주의 십자수님...

........2002.04.11 00:41조회 수 1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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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참 좋은곳이죠.

전에 아는 후배 결혼식이 있어 진주에 함 갔었는데.

남강이 유유히 흐르고 옆엔 진주성이 위치하고 참으로

깨끗한 고도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기 이름은 무었으로 할지 제가 더 궁금한것은...

참 둘째가 좀 극성 이라더군요.

저도 그리하고 남들도 그러하더이다.

엄청 이쁘죠.

지금 서울의 하늘은 아직도 황사가 있어 누렇고요.

어젠 김정기님의 송별식에 좀 늦게 참석을 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줄바람. 잔차. 김현. 진빠리. 우현. 바이킹. 아이리스. 홀릭. 트레키.
재성. 만두님등등 오시어 논골에서 1차후 스타벅스에서 생맥주를
드시고 3차로 산본으로 향하려 하였으나 주인공이 역시 공사다망
한 관계로 인하여 곧장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홀릭님과 아이리스님은 영통으로 가신다나 어쨌다나..
두분의 향방이 쪼메 궁금 합니다.

윤서엄마 고생 하셨다구 전해 주세요.....
가까운데 있음 미역이래두 보넬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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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가고 싶었는데.... (by ........) Re: 진정한 스노우 바이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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