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참 좋은곳이죠.
전에 아는 후배 결혼식이 있어 진주에 함 갔었는데.
남강이 유유히 흐르고 옆엔 진주성이 위치하고 참으로
깨끗한 고도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기 이름은 무었으로 할지 제가 더 궁금한것은...
참 둘째가 좀 극성 이라더군요.
저도 그리하고 남들도 그러하더이다.
엄청 이쁘죠.
지금 서울의 하늘은 아직도 황사가 있어 누렇고요.
어젠 김정기님의 송별식에 좀 늦게 참석을 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줄바람. 잔차. 김현. 진빠리. 우현. 바이킹. 아이리스. 홀릭. 트레키.
재성. 만두님등등 오시어 논골에서 1차후 스타벅스에서 생맥주를
드시고 3차로 산본으로 향하려 하였으나 주인공이 역시 공사다망
한 관계로 인하여 곧장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홀릭님과 아이리스님은 영통으로 가신다나 어쨌다나..
두분의 향방이 쪼메 궁금 합니다.
윤서엄마 고생 하셨다구 전해 주세요.....
가까운데 있음 미역이래두 보넬껀데....
전에 아는 후배 결혼식이 있어 진주에 함 갔었는데.
남강이 유유히 흐르고 옆엔 진주성이 위치하고 참으로
깨끗한 고도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기 이름은 무었으로 할지 제가 더 궁금한것은...
참 둘째가 좀 극성 이라더군요.
저도 그리하고 남들도 그러하더이다.
엄청 이쁘죠.
지금 서울의 하늘은 아직도 황사가 있어 누렇고요.
어젠 김정기님의 송별식에 좀 늦게 참석을 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줄바람. 잔차. 김현. 진빠리. 우현. 바이킹. 아이리스. 홀릭. 트레키.
재성. 만두님등등 오시어 논골에서 1차후 스타벅스에서 생맥주를
드시고 3차로 산본으로 향하려 하였으나 주인공이 역시 공사다망
한 관계로 인하여 곧장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홀릭님과 아이리스님은 영통으로 가신다나 어쨌다나..
두분의 향방이 쪼메 궁금 합니다.
윤서엄마 고생 하셨다구 전해 주세요.....
가까운데 있음 미역이래두 보넬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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