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신 없어서 말씀 못 드렸는데...아주 커다란 꽃 바구니가...어케 병원 이름만 알고 이렇게 날아 왔지?참 존 시상이여!푸롬 와일드 바이크의 이름으로 보내셨더군요...라인을 안가꽈서리 사진은 찍어 뒀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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