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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까르네스테이션` 에 앤직님 아들의 돌파티...

........2002.04.15 01:31조회 수 2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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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먹었습니다만..

옷걸이에 걸어둔 잠바를....

다른생각에 잠겨서 그걸 놓고 왔어요.

뭐 싸구려 잠바지만....

내일가면 찾을수있겠죠?

-_-; 아이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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