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들 엄청나더군요.
칼바위 올라 서울대로 딴힐하고 말았습니다.
라이딩 종료시간이 12시 30분이더군요.
우현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여차하면 혼자 라이딩 할뻔 했지요.
딴힐중 예상치 않았던 급경사로 끼어드는 바람에 뒷바퀴 들리고, 덕분에 우측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쥐가 올라 한 10여분 잔차고 뭐고 다 팽개치고 누워 있었습니다.
역시 서울대 코스는 백미입니다.
자랑같지만(실은 자랑입니다^^) 99% 잔차위에서 내리 쐈습니다.
풀페이스에 간이 부어서리....
다음에 다시 뵙죠.
칼바위 올라 서울대로 딴힐하고 말았습니다.
라이딩 종료시간이 12시 30분이더군요.
우현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여차하면 혼자 라이딩 할뻔 했지요.
딴힐중 예상치 않았던 급경사로 끼어드는 바람에 뒷바퀴 들리고, 덕분에 우측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쥐가 올라 한 10여분 잔차고 뭐고 다 팽개치고 누워 있었습니다.
역시 서울대 코스는 백미입니다.
자랑같지만(실은 자랑입니다^^) 99% 잔차위에서 내리 쐈습니다.
풀페이스에 간이 부어서리....
다음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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