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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이어님 죄송합니다.

........2002.04.15 17:36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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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자기 몸이 안좋아 하루종일 누워있었드랬습니다.
손뻗을 힘도 없어 오는 전화도 한통도 못받았습니다.

저녁늦게 슬슬 몸이 풀려 살아났지요.

십자수님 몫까지 챙겨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이거 약속해놓고 못갔군요.
다음에 광어회 오로시와 죽엽청주로 갚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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