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자기 몸이 안좋아 하루종일 누워있었드랬습니다.손뻗을 힘도 없어 오는 전화도 한통도 못받았습니다.저녁늦게 슬슬 몸이 풀려 살아났지요.십자수님 몫까지 챙겨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이거 약속해놓고 못갔군요.다음에 광어회 오로시와 죽엽청주로 갚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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