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선물...너무너무 감사합니다.요즘 아주 거시기...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조만간 멋진 작품을 산에서 볼 수 있게 해드리지요 ^^ 그게 보답하는 길인것 같습니다.이사 잘하시구요. 노가다 필요하면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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