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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 글 지금 보았습니다.

........2002.04.16 11:22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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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별 말씀을 다 하셨네요.
사실 제가 전차라고는 아무것도 제대로 아는게없는 허접 그
자체입니다.
아침에 통화하고 오히려 좋은넘을 싸게사볼까하고 생각한 저
때문에 기분상하셨겠다고 생각했는데요.
평소에 갖고싶었던 넘을 갖게되어 기쁘고 이넘가지고 열심히 운동
해서 올가을쯤 대회에 나가볼생각입니다.
감사하구요.

개인적인 얘기지만 저희집이 모두 현대가족입니다.
제가 왈바에서 본 바로는 노을님 현대직원 맞나요.
그렇다면 제가 선배겠네요.(89년입사니까)
누님도 본사 외자부근무, 매형 현대자동차 영업소 부장(뉴질랜드이민),
아버님까지로 하면 저희는 모두 현대가족입니다.
지금은 떠났지만 첫직장으로 애정이 많습니다.
언제 한번 뵙죠.
그리고 이근처에 오실일있으면 연락하십시요.
계금살회(뭔지 아실려나) 대접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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