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어제의 참사의 흔적을 씻어내기라도 하려는것일까요..어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밖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여.....부산에서 바다를 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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