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부는 창가에서 소풍온 기분으로 묵고 있습니당...
실내에서 창가를 바라보면 점심을 먹으면 좀더 여유가 있어보이고..
만일 한발자국 나가서 창밖에서 비맞으면서 밥묵으면 초라해 보이겠지요 ㅎㅎㅎ... 이렇게 세상살이 종이한장 차이인것 같네용...
아 생각난다 제 1회 280 랠리때 예미에서 컵라면을 먹는데 물이 나오다 말아서 팅팅분 컵라면 비오는 처마밑에서 쪼그리고 앉아 궁상스럽게 먹던일 ㅋㅋㅋ
실내에서 창가를 바라보면 점심을 먹으면 좀더 여유가 있어보이고..
만일 한발자국 나가서 창밖에서 비맞으면서 밥묵으면 초라해 보이겠지요 ㅎㅎㅎ... 이렇게 세상살이 종이한장 차이인것 같네용...
아 생각난다 제 1회 280 랠리때 예미에서 컵라면을 먹는데 물이 나오다 말아서 팅팅분 컵라면 비오는 처마밑에서 쪼그리고 앉아 궁상스럽게 먹던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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