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두번이나 그러한 일을 겪었죠..
물론 기분은 나빴구요...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중고시장에 올라온 관련글을 보면서 이상타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끝났군요.
앞으로는 저도 우현님 말씀처럼 아는분이 내놓은 물건 아니면 조심하려고 합니다
물론 기분은 나빴구요...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중고시장에 올라온 관련글을 보면서 이상타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끝났군요.
앞으로는 저도 우현님 말씀처럼 아는분이 내놓은 물건 아니면 조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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