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엔 좀 아쉬우셨죠?
함께 할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10시 30분에 야탑역 외환은행 앞(뉴코아쪽)에서 뵙죠.
언덕이 제법 빡셉니다. 3,40분은 빡센 언덕을 잔차질만 해야 할껄요.
딴힐은 힘듦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참, 한가지 염려 되는 것은 혹시 불조심 강조기간이라고 입구에서 들여 보내 주지 않을지 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등산객들이 다닌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요. 여기 관리하시는 분들이 좀 유별나더군요.^^
함께 할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10시 30분에 야탑역 외환은행 앞(뉴코아쪽)에서 뵙죠.
언덕이 제법 빡셉니다. 3,40분은 빡센 언덕을 잔차질만 해야 할껄요.
딴힐은 힘듦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참, 한가지 염려 되는 것은 혹시 불조심 강조기간이라고 입구에서 들여 보내 주지 않을지 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등산객들이 다닌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요. 여기 관리하시는 분들이 좀 유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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