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고 보냈군요..용평을 가고 싶었는데... 회사일이 레포츠 분야라 좋긴 하지만.뜨거운 햇살에 곱던(?) 피부가 다 익어버렸네요..오늘 열심히 찍은 사진 중에 시원한 한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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