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좋게 잔차타구 출근을 합니다.
열심히 달립니다.
동일로를 지나 동이로 로 들어서서열심히 샤샤삭 달리는데
텅...텅텅텅텅 소리가 심하게나는겁니다.
앗 이건모야.하고 뒤를 살펴보니
3미리 두께의철심이 타야에 박혀있는거에요... 윽..
그걸 뽑으니깐...피이이잉~ 하면서...바람이 ....ㅡ.,ㅜ
다행히 바이크랜드가 옆에 있어서 몇분잔거끌면서 걸어가
떼우고....튜브하나를 사구...
덕분에 늦어서 지하철을 타구..
청담서 내려서 슬슬내려왔답니다..ㅜ.,ㅠ
첫날부터 이게 모람..ㅠ.,ㅠ

펌프도 빨랑장만해야 겟어요..

흑....월요일 기분좋게 일 시작합시다.^^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