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군요^.^
어제 드뎌 시승을 했었는데...자전거 팔았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전거가 무거워져서(전의 것 보다) 걱정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실제 무게 차이보다 머리속의 편견이 문제이더군요
암튼 업힐에서는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고(헌데 오히려 자전거 바퀴가 안들리더군요ㅎㅎ) 다운에서는 죽음입니다
이번엔 오히려 돌을 찾아서 넘어 다녔습니다
엄청나더군요 사장님께 다시는 에어샥 안쓴다고 했습니다
물론 에어샥도 좋지요 허나 저는 정말이지 오일샥에 반했습니다
강력하게 저에게 샥을 추천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나름대로는 자전거의 셋팅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튜브가 드디어 뒤로 누었습니다
스템 70mm가 딱이던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어제 드뎌 시승을 했었는데...자전거 팔았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전거가 무거워져서(전의 것 보다) 걱정을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실제 무게 차이보다 머리속의 편견이 문제이더군요
암튼 업힐에서는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고(헌데 오히려 자전거 바퀴가 안들리더군요ㅎㅎ) 다운에서는 죽음입니다
이번엔 오히려 돌을 찾아서 넘어 다녔습니다
엄청나더군요 사장님께 다시는 에어샥 안쓴다고 했습니다
물론 에어샥도 좋지요 허나 저는 정말이지 오일샥에 반했습니다
강력하게 저에게 샥을 추천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나름대로는 자전거의 셋팅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튜브가 드디어 뒤로 누었습니다
스템 70mm가 딱이던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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