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님 덕분에 일요일 아침에 종춘형님하구 나회장님이 단잠을 깨우시더군요. '아무도 안나왔다... 나와서 놀자'...ㅎㅎ저두 이번 시합에 구경이라두 가구 싶었는데 이렇게 됬습니다....언제 함 뵈야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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