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죽것슴다...
오늘 과 회식에다 열외 없다는데...어찌 해야 할 지..

그리고 HT-100 맞구요..
리뷰에 악세사리에 70번에 있네요.(자세한건 거기 참고하세용)

근데 요즘 그거 구할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초기엔 그넘이 무지 밝게 느껴졌는데..
와일드 라이트가 하두(?) 발전에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니 이젠 그넘도 촛불 수준으로 떨어졌어용...

하지만 주사거리는 어느것 못지 않게 멀리 나갑니당...
산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 비추기 딱이지요...
랠리때도 그넘만 비상으로 가져갔는데.... 딱 내려 올때까지 아주 좋았습니당.. 제껀 약 2시간 30분 정도 사용합니다.
리듐 셀 4개로 약 5.5V

물론 대청봉님께서 개조 해 주신겁니당..
초기엔 삼성 셀폰 무식헌 배러리를 사용했습죠!
그넘 요즘 구할수 없을텐뎅..!

전 양재동 캐빈에서 왕창 세일할때 샀슴다!
무게는 와일드 라이트 버젼의 1/3  정도 됩니당... 그래두 한 두어시간 이고 댕기믄 띵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