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d Market의 Components중 이야기 입니다.

어찌저찌하여 막달리나 님께서 517림을 부산의 어떠한분에게 양수하기로 하였는데 그분이 필요 없다고 하자 원래 차석으로 양수 받을수 있는
Rai님이 본인 보다는 더 필요로 하시는 분 싸이클러님에게 양보를
하시더 군요.

요즈음 유즈드마켓에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이 너무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Wildbike Review를 보다 보면 너무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항상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한두번의 실수는 용서를 해주는 그런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ㅋㅎㅎㅎ 조금은 힘이 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