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덕분에 즐거운 추억만들었구좋은코스를 알게되어서 너무기쁘구요.다음달 번개를 기다리겠습니다.어제정복하지못한 가리왕산엔 꼭 가보구 싶은데...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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