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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2.04.30 04:15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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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실업의 고통을 몸소 체험 중입니다. ^^

회사 관두고 다른 회사 입사 준비 중입니다.

완전히 노는 것은 아닌구요. 알바 하구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봄이 되었건만 자전거 제대루 한번 못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왈바에 접속 했습니다.

너무도 힘이 없어진 내 다리, 의욕..

부끄러울따름 입니다.

여기저기 오랫동안 활동 하시는 의욕적인 분들 뵈니까 넘 부럽습니다.

직장이 안정이 안되니까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점차로 나아 지겠지요. 5월에 직장 결정 되면 다시 타야 지요.

각오만 또 해봅니다.

일요일 마다라도 타야 하는데 가족들이 놓아 주질 않네요...

암튼 이런글 남길 수 있어 기쁘고요..

가끔 들러 그리워만 하다가 갑니다.

빨리 몸도 마음도 안정되어

여러분들과 어울릴 수 있기 바랍니다.

^^

모두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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