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가서 작년 가을에 수확(?) 했던 볍씨를 파종했습니다..
전에 집에 갔을때 물에 담가 뒀었는데 싹이 5미리 정도 올라왔군요...
하나씩 하나씩 핀셋으로 분리 해서...
근처 논(작년에 수확한 그 논)에서 퍼온 흙으로 작은 화단을 맹글어서..
흙을 잘게 부수어서...(부수는 방법은.... 도깨비 방망이루)
그 위에 흩뿌렸습니다. 큰 수확을 기대 하지는 않지만... 배란다에서 잘 자라서 윤서에게는 쌀나무(?)라는 말을 쓰게 하고 싶지 않도록 가르치고 싶네요...
잘 자라줘야 할텐데,... 약 2주 후에는 모내기도 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솎아 줘야 하니깐!
배란다 짐 정리 좀 하고 본격적으로 맹글어 볼까?
전에 집에 갔을때 물에 담가 뒀었는데 싹이 5미리 정도 올라왔군요...
하나씩 하나씩 핀셋으로 분리 해서...
근처 논(작년에 수확한 그 논)에서 퍼온 흙으로 작은 화단을 맹글어서..
흙을 잘게 부수어서...(부수는 방법은.... 도깨비 방망이루)
그 위에 흩뿌렸습니다. 큰 수확을 기대 하지는 않지만... 배란다에서 잘 자라서 윤서에게는 쌀나무(?)라는 말을 쓰게 하고 싶지 않도록 가르치고 싶네요...
잘 자라줘야 할텐데,... 약 2주 후에는 모내기도 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솎아 줘야 하니깐!
배란다 짐 정리 좀 하고 본격적으로 맹글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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