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당직 일하고 있습니다...ㅠㅠ
6시까지..
저 오전에 개원 기념일에 뭐 받았습니다...ㅎㅎㅎ
10년 만근 했다구 뭘 주더만요...목걸이랑(금 닷돈).. 용돈이랑...5만원..
10년 전 신입사원 연수때의 그 기분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이뤄 놓은것이 없네요...
그 동안 얻은것은 그저 탄탄한 직장.. 그리고 마눌,, 예쁜 딸아이 둘의 아버지..
그 자격을 앞으로도 변함 없이 이행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아까 방송에서 아주 간만에 크리스 놀먼의 노래가 나오고, 담엔 쟈클린느의 눈물이 나오던데... 기쁜 음악은 아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인지라...
기분은 삼삼하게 좋군요!
퇴근 후엔 비 개인 한강을 달려 볼까 합니다... 잔차 마실에....
6시까지..
저 오전에 개원 기념일에 뭐 받았습니다...ㅎㅎㅎ
10년 만근 했다구 뭘 주더만요...목걸이랑(금 닷돈).. 용돈이랑...5만원..
10년 전 신입사원 연수때의 그 기분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이뤄 놓은것이 없네요...
그 동안 얻은것은 그저 탄탄한 직장.. 그리고 마눌,, 예쁜 딸아이 둘의 아버지..
그 자격을 앞으로도 변함 없이 이행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아까 방송에서 아주 간만에 크리스 놀먼의 노래가 나오고, 담엔 쟈클린느의 눈물이 나오던데... 기쁜 음악은 아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인지라...
기분은 삼삼하게 좋군요!
퇴근 후엔 비 개인 한강을 달려 볼까 합니다... 잔차 마실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