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이건 풀샥이건 그것은 문제와 상관없고, 가장 큰 문제는 웨잇백을 안했다는게 중요한부분이죠.
특히 결정적인부분이 헬멧에 깨졌다는것.
100% 웨잇백의 문제라는 증거죠.
다운힐은 스템이 짧아야 유리합니다.
스템이 긴경우 다운힐에선 앞바퀴의 슬립이생깁니다.
차라리 스템이 길었고 웨잇백을 안했다면 180도 뒤집어지는 상황보다는 슬립으로인해 옆으로 넘어지는 결과가 나왔을거라 생각되는군요.
헬멧값으로 머리를 보호했다는것에 만족하세요.
자동차의경우 백만원 넘는 비용 치루면서 에어백 장착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백몇만원에 사람 목숨 하나 살리는거면 손해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좋은 경험한거라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거같네요.
특히 결정적인부분이 헬멧에 깨졌다는것.
100% 웨잇백의 문제라는 증거죠.
다운힐은 스템이 짧아야 유리합니다.
스템이 긴경우 다운힐에선 앞바퀴의 슬립이생깁니다.
차라리 스템이 길었고 웨잇백을 안했다면 180도 뒤집어지는 상황보다는 슬립으로인해 옆으로 넘어지는 결과가 나왔을거라 생각되는군요.
헬멧값으로 머리를 보호했다는것에 만족하세요.
자동차의경우 백만원 넘는 비용 치루면서 에어백 장착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백몇만원에 사람 목숨 하나 살리는거면 손해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좋은 경험한거라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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