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05.05 10:41조회 수 162댓글 0

    • 글자 크기


비가 많이 온 후라 지반이 약해 진 상태에서 또 부슬비가 내려 지면이 미끄러운 상태에서 웨이백도 하지 않고 겂없이 라이딩을 하다 그리 된 것 같습니다. 여적 잔차를 타면서 헬멧이 깨지도록 탄 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좋은 경험 한 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헬멧 생각이 나는 군요... 쩝!!!!
다시 헬멧을 골라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이상하지요. 전에 쓰던 것 보다는 또 색다른 뭔가를 생각하게 되니 말입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간사한지..., e2 를 살때만 하더라도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샀었는데 말입니다.
속초 다녀 올때 까지는 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담 주에 함께 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내일 모임에 나가셔서 마음에 안아름 기쁨을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37
188129 raydream 2004.06.07 400
188128 treky 2004.06.07 373
188127 ........ 2000.11.09 186
188126 ........ 2001.05.02 199
188125 ........ 2001.05.03 226
188124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3 ........ 2000.01.19 221
188122 ........ 2001.05.15 281
188121 ........ 2000.08.29 297
188120 treky 2004.06.08 293
188119 ........ 2001.04.30 265
188118 ........ 2001.05.01 267
188117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6 ........ 2001.05.01 227
188115 ........ 2001.03.13 255
18811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