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담날 당직 서는데 거의 죽음 그 자체였슴다..
택쉬비는 뭐 그래 많이 나오던지...

그 집 싸서 좋긴 한데... 그 집만 가면 부작용이 크네요..ㅎㅎㅎㅎ

전엔 진빠리님이 광끼를 발산 하더니... 엊그젠 빠킹님과 반컴행님의
실력이 유감 없이 나오더만요..ㅎㅎ

휠이 왜요? 브레끼 잘만 들던데..
세라믹보다 헐 잘 듣던데요...
휘었나?

그거 맘에  안들믄 그 땅  반(1/2)평만 팔아서...사뿌리세요...

이름하여 쿠리쑤 왕!

시장에 나왔던데...
절충도 된다던데... 그 놈 뒤 따라가믄 뒷 사람 노이로제 걸리는데..
ㅎㅎ 그 모기소리~~~ 미유왜애애애애~~앵~~~.
갈왕산에서 김현님 따라 가다가 그 소리땜에 죽갔두만요..!ㅎㅎㅎ

아님 제 휠셋 사실라우?
싸게 드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