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알바 이정기에게 헬멧을 선물 했습니다...

그동안 쓰던 이 헬맷(일명 "넬~롬~헬맷ㅎㅎ)을


자전거를 같이타던 형 친구들이 뒤에서 보고 웃겨서 자전거를 못타겠다고 놀렸답니다..ㅎㅎㅎ

정기에게 그런 Complain을 받고 고민(?)하던중 마침 중고시장에 Giro E-2 새 헬맷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게 있어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건데 ... 멋지죠?

그동안 쓰던 알바의 헬맷은 외관도 깨끗하고 충격받은적도 없는 상태가 양호 합니다.

가능하면 왈바 주니어에게 물려주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김현님의 깡패1,2,3은 헬맷이 다 있는걸로 알고...

나이트 바이크님의 따님이나, 가온님의 아드님이 적격이지않나 생각되는데... 어떠신지요?

초등학교 저학년중 머리가 작은 아이에게 맞을것 같습니다...

우선 가온님,나이트바이크님 리플 달아 주세요...